COMPANY

특허법인 가산은 변호사, 변리사 등 전문가가 약 40여명, 총원 80여명으로 구성된 지적재산권 전문사무소입니다.
우면산을 마주하는 서초동에서, 저희만의 개성 어린 서비스로 고객님들의 부름에 응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몇 가지 특별한 점을 보시면 저희를 좀 더 자세히 아실 수 있습니다.

다양한 전문가 풀을 자랑합니다.
가산은 변리사만 근무하지 않습니다. 여러가지 형태로 나타나는 요즈음의 지적재산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변리사는
물론, 한국변호사, 미국변호사, 가치평가사, 기술거래사가 모여서 팀워크를 발휘하며 일하고 있습니다.

가산의 전문가 비율은 업계 최고 수준입니다.
전체 식구들로 보더라도 가산의 전문가는 약 50%를 상회합니다. 행정, 지원 직군을 제한 실무 직군에서 보면 전문가 비율이
85%를 넘어섭니다. 결국, 고객님들이 의뢰하시는 거의 모든 업무가 전문가들에 의해 다루어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품질을 희생하지 않는 가격경쟁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업계 최고의 품질을 제공하여야 하지만, 고객의 경제적 부담 역시 덜어드려야 합니다. 저희는 이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매뉴얼화 등, 프로세스 효율화를 꾸준히 도모하고 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가산은 웹 기반의 업무 전산화를 자체적으로 구축한 몇 안되는 사무소입니다.
심지어 저희 시스템을 사용하시는 특허 사무소와 고객님들도 다수 계십니다.

가산은 해외 특허분쟁에 강합니다.
가산의 해외 팀은 대기업 IP법무팀에서 20년 이상 근무한 미국변호사들을 주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표현만 점잖지 실제로 우격다짐이 횡행하는 해외특허 분쟁은, 경험하지 않으면 제대로 수행할 수 없습니다.
가산의 해외 팀은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텔레컨퍼런스, 현지 출장 협상 등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고객을 대리하여
때로는 얼굴을 붉혀가며 임하고 있습니다. 가산의 해외 팀은 그 동안 수행한 해외 분쟁의 약 90% 이상에서,
단 한 푼의 로열티도 주지 않고 마무리한 경이적인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