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특허법인 가산이 대한민국벤처·스타트업 특허대상, 기업/ 대리인 부문의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갖게 되었습니다.

"올해 첫해를 맞은 대한민국 벤처·스타트업 특허 대상은 창업 7년 이내 국내 중소기업·벤처·스타트업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 국가경쟁력의 핵심 요소인 특허 등 우수 지식재산권(IP)을 보유한 기업을 발굴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술 창업화를 통한 국가 산업 발전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제정됐다. 

한국 산업을 이끌 고부가가치 특허를 창출한 기업에 주어지는 상으로,

​

제1회 대한민국 벤처‧스타트업 특허 대상에서는 기술 개발을 담당한 기업뿐 아니라 

우수 IP 창출에 기여한 특허법률사무소에 대한 특별상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 (출처:대한변리사회)

저희 특허법인 가산(수상자 : 김민호 변리사)은 2021년 10월,

대한변리사회와 매일경제신문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1회 대한민국 벤처·스타트업 특허대상” 에서 

등록특허 : 10-2230389 / 발명의 명칭 : 디지털 콘텐츠 저작 툴의 작업 화면 자동 모드 전환 방법 특허로 

“대리인 부문 우수상”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특허법인 가산 임직원분들의 노력과 열정으로 우수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으로 생각합니다.

의미 있는 제1회 대한민국 벤처·스타트업 특허대상 우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해 주시기 바라며,

그동안 노력해 주신 특허법인 가산 임직원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특별상 수상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출처: 대한변리사회)

관련기사 : 우수 IP 창출에 기여한 변리사에게 특별상 수여 - 대한변리사회 (kpaanews.or.kr)​